
제79회 기사라즈항 축제 불꽃대회 — 나카노시마 대교를 배경으로 밤하늘을 물들이는 대륜의 스타마인
기사라즈시의 항구를 낀 회장에서 8월 15일 열리는 기사라즈 항구 축제 불꽃놀이 대회입니다. 1948년에 시작된 항구 축제 둘째 날을 장식하는 행사로 이번이 79회째입니다. 시 중심부의 나카노시마 공원 주변이 관람의 중심이며, 항구에 설치된 발사대에서 약 1만 4000발이 밤하늘로 올라갑니다. 전날인 14일에는 후지미도리에서 야싸이 모싸이 춤이 열려 이틀 동안 시가지가 축제 분위기에 휩싸입니다.
기사라즈 시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행사로 자리 잡은 항구 축제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불꽃놀이 대회로, 2026년 8월 15일 19시 5분부터 20시 30분까지 열립니다. 항구 마을의 발전에 힘쓴 선인들을 기리는 취지로 시작된 유서 깊은 행사입니다. 발사는 기사라즈 항 내항 쪽에서 이루어지며 약 1만 4000발이 해면 가까이 펼쳐집니다. 관람의 중심은 나카노시마 공원 주변으로, JR 기사라즈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입니다.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만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되므로 전철로 향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해질녕 바로 뒤 발사가 시작되므로 밝을 때에 자리를 확보해 두세요. 불빛에 뜨는 나카노시마 대교를 바라보는 풍경은 이 대회에서만 볼 수 있으며 사진 전경으로도 빛납니다. 전날의 야싸이 모싸이 축제와 함께 이틀에 걸친 방문도 즐기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