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 시행 55주년 에비나 시민축제 2026 - 시민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불꽃
시제 시행 55주년을 맞아 열리는 에비나시 온 시민의 축제입니다. 11월 15일 에비나 운동공원을 회장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시민 단체 부스와 무대 공연이 이어지고, 마지막을 장식하며 17시 30분부터 30분간 약 5,000발의 불꽃이 가을 하늘로 오릅니다. 먹거리 노점도 늘어서고 유료 관람석도 마련됩니다. 에비나역에서 무료 셔틀버스 약 20분, 또는 아츠기역에서 도보 20분입니다. 주차장 안내는 없어 대중교통이 권장됩니다.
에비나 운동공원은 사가미 평야에 위치한 넓은 공원으로, 축제 날에는 시민 단체의 부스와 스테이지를 통해 마을의 매력과 활력을 알리는 것이 예년의 관례입니다. 불꽃은 공원 안에서 관람하게 되어 있어 부지의 넓이에 비해 관객 밀도가 다른 도시형 대회보다 낮고, 가족이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2024년 관람객은 공식 발표 기준 약 16만 명 규모입니다. 셔틀버스는 에비나역·에비나시청 발착 외에 JR 사게역에서 도보 15분 코스도 있습니다. 불꽃 종료 직후 역 방향 인파가 크므로 시간을 다소 늦춰 이동하거나 아츠기역 쪽으로 걷는 것이 수월합니다. 은행나무 가로수로 유명한 돌아가는 길 이시키도오리 주변이나 사가미강 연안의 야경과 결합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