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0회 나가노 에비스코 연화대회 전국에서도 드문 11월 불꽃축제
늦가을에 약 40만 명이 모이는, 일본에서 드문 11월의 대형 불꽃 대회입니다. 1899년부터 이어지는 에비스코(えびす講)의 마무리로, 11월 23일(월·공휴일) 18시부터 사이강 하천부지(나가노 대교 서쪽 제2녹지)에서 약 1만 발이 오릅니다. '출세 연화'라는 별칭은 예전에 노련한 기술자만이 출전을 허락받던 선별의 역사에서 왔습니다. 에비스코 시기 사찰 참도에는 노점도 늘어서 나가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밤이 됩니다.
에베스 강의(講)는 장사 번창을 기원하는 11월 제사로, 나가노에서는 니시노미야신사 제례(11월 19일 요이에베스·20일 혼에베스)와 문전 시장이 중심입니다. 불꽃놀이 대회는 그 마지막 날인 공휴일에 열리며, 젠코지 참배와 결합한 여행객이 많습니다. 회장은 JR 나가노역 동쪽 출입구에서 도보 약 30분이며, 종연이 19시 30분이라면 나가노역 주변에서의 저녁 식사까지 충분히 맞추기 쉽습니다. 유료 관람석 구입과 공식 버스 투어 이용 안내가 공식 사이트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11월 하순 나가노의 밤은 영하권까지 떨어지기도 하므로 모자와 장갑 등 본격적인 방한이 필수입니다. 종연 후 역 방향은 인파로 가득 차므로 시간을 조금 늦춰 이동하는 것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