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4회 츠메키리 지조손 봉납 불꽃축제: 약 360년의 역사와 기법으로 쏘아 올려지는 불꽃을 온몸으로 느껴보세요
2026년 8월 16일(일) 19시 40분, 기후현 에나시 야마오카 구바와라에서 봉납 불꽃놀이가 열립니다. 고보 대사가 하룻밤 사이 손톱으로 석판에 새겼다는 전설이 남은 쓰메키리 지장존 대제에 맞춰 360년 이상 이어진 전통 행사로, 지역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합니다. 약 250발 규모로 장치 불꽃과 주민들이 만든 오리지널 불꽃도 오릅니다.
쓰메키리 지장존에 바치는 봉납 불꽃으로, 매년 8월 16일 대제에 맞춰 진행됩니다. 고보 대사가 손톱으로 석판에 글자를 새겼다는 전승이 이름의 유래이며, 36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행사입니다. 장치 불꽃에 더해 지역 주민들이 고안한 오리지널 불꽃도 오르며, 소박하지만 향토애가 느껴지는 연출이 이어집니다. 회장은 아케치 철도 야마오카역에서 도보 약 30분 거리의 구바와라입니다. 차량은 주오도 에나 IC에서 국도 19·418호선으로 약 25분이며, 당일 18시부터 회장 주변에 교통 규제가 시행되므로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료 주차장은 약 100대 분량이고 포장마차는 없으니 음식물은 미리 준비하세요. 중단이나 연기 여부는 주최 측(에나시 야마오카 지소) 발표를 확인하세요.